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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총선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출범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출범 지도부에 與사무처 당직자 추대 등 '한 식구' 강조[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국민의미래는 4·10 총선에서도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이다.이날 창당대회는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됐다.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와 의원들이 참석했다.국민의미래는 국민의힘의 총선 불출마 의원들을 중심으로 현역 의원 5명
국민의힘, 총선후보 경선 '스타트'…수도권 등 19곳 대상
국민의힘, 총선후보 경선 '스타트'…수도권 등 19곳 대상 2차 경선 26∼27일 25곳···3차 경선 28∼29일 16곳[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이 4·10 총선 지역구 후보 결정을 위한 1차 경선을 23일 시작했다.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6곳, 인천 2곳, 경기 3곳, 충북 5곳, 충남 2곳, 제주 1곳 등 19곳에 대한 경선을 진행한다.1차 경선이 열리는 지역에는 당 지도부와 전·현직 의원, 대통령실 출신들이 경쟁하는 서울 양천갑(구자룡·정미경 ·조수진), 동대문갑(김영우·여명), 경기 여주·양평(김선교·이태규
변광용 전 거제시장 고현시장서 총선 출정식
변광용 전 거제시장 고현시장서 총선 출정식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전 거제시장이 22일 오후 1시 고현시장 내 몽돌야시장 공원에서 총선 출마 출정식을 가졌다.4·10 총선 거제시 선거구 단수공천을 받은 변광용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고 거제의 획기적 변화와 성장을 책임지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오직 시민, 오직 민생, 오직 거제발전의 한길을 달려왔다"면서 "사랑하는 거제를 새로운 희망으로 담대히 만들어 가고, 시민의 삶이 더 풍요롭고 평화롭기를 바라는 열망과 꿈을 단 한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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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에 운전면허센터 들어선다
안동에 운전면허센터 들어선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운전면허 학과시험 응시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3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양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안동운전면허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재 경북 북부권 주민이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응시하려면 왕복 2∼4시간이 소요되는 문경 운전면허시험장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안동 운전면허센터는 안동과학대학교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명이
창원특례시, '공무원 나부터' 전직원 기후실천 앞장
창원특례시, '공무원 나부터' 전직원 기후실천 앞장 채식의 날 잔반제로 도전, 매주화 디지털 발자국 지우는 날 운영 지난해 시작된 ‘공무원 나부터!’ 시즌2는 전 직원 실천력 강화 노력[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전 공무원이 사무실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시는 22일 ‘전직원 사무실 기후실천 5+1 다짐,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을 실시, 점심시간 구내식당 앞에서 사무실 탄소중립 실천을 인증하고 기후실천을 다짐했다.직원 결의사항(실천수칙) 5+1은 △다회용컵 사용 △메일삭제+양면인쇄 △저탄소 식생활 하기 △2층 계단이용 △개인손수건 사용 △탄소중립포인트 가입하기 등이다
경북도, 동국대 경주병원 등 주요병원 의료공백 해소 위해 현장으로
경북도, 동국대 경주병원 등 주요병원 의료공백 해소 위해 현장으로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2일 동국대 경주병원 병원장과 의료진을 만났다.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원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의견수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외래진료나 수술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응급실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당부와 함께 의료진을 격려했다.동국대 경주병원은 도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내과외 24개 진료과, 332병상 규모이며 총의사수 141명(전공의 38명-인턴 11, 레지던트 27명) 이 근무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중이다.도에서는 의료계 집단휴진에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행사에 대응하고 평화의 섬 독도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는 22일 도청 창신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다양한 분야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김영수 독도위원회 위원의 기조 발제에 이어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의 일본의 소위 ‘독도의 날’ 개최 동향과 경북도 대응에 대한 상황 보고가 있었다.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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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강경숙 칼럼] 대한민국 현실, 선거 혁명, 그리고 소명으로서의 정치 
[강경숙 칼럼] 대한민국 현실, 선거 혁명, 그리고 소명으로서의 정치  22대 총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공동체가 계속 퇴행할지, 한걸음이라도 전진할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것이다. 미디어에서도 저마다 4.10 총선의 정치적 함의와 시대전환적 의미를 피력한다. 집권 중반의 선거는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일 수 밖에 없다. 검찰 수장이 대한민국 최고권력을 잡은 후 우리는 그 권한이 얼마나 사유화될 수 있는지, 권력의 칼날이 어떻게 행사될 수 있는지를 목도하며, 입법 권력을 통해서라도 현 정권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갖게 되었다. 그간 여러 희생과 고난
[정정화 칼럼] 국민주도 개헌과 정치개혁, ‘시민의회’로 돌파하자
[정정화 칼럼] 국민주도 개헌과 정치개혁, ‘시민의회’로 돌파하자 # 퇴행의 한국 정치, 희망이 있는가?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많은 9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하고, 여야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연일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제 살기에만 급급해 선거제도 개혁은 물 건너가는 모양새다. 거대 양당의 극한 대치로 인한 정치 불신을 완화하고 제왕적 대통령의 무소불위 권력 행사로 인해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선거제도를 바꾸고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국민적 염원은 어느 때보다도 간절해 보인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엄정호 칼럼] 일반 대학 군사학과 제도적 운영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
[엄정호 칼럼] 일반 대학 군사학과 제도적 운영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 2023년도 전국 대학의 학군장교후보생(ROTC) 모집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언론 보도가 작년 말에 사회에서 이슈가 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 국회에 제출한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육군 학군단을 운영하는 전국 108개 대학 중 54개 대학이 정원 미달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 전반기 학군장교후보생 지원 경쟁률이 역대 최저인 1.6대 1로, 창군 이래 처음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군 관련 전문가들은 학군장교후보생 지원 기피 이유로 초급 간부의 낮은 임금, 열악한 군복무 환경, 낮은 장기복무 선발
[윤호창 칼럼] 길을 잃은 정치, 원인과 대책은?
[윤호창 칼럼] 길을 잃은 정치, 원인과 대책은? 해가 바뀌고 총선이 가까워오자, 정치의 계절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생정당을 하겠다는 이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다.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은 50개가 됐으며, 창당준비위원회에 등록한 예비정당도 10개나 된다. 창당을 하려면 만만치 않은 과정과 절차, 사람과 돈이 필요하지만 우리 사회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50개의 정당중에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이름이나 들어본 것은 다섯 손가락 내외지만 말이다. 정치에 대한 관심은 뜨거워지고 있지만, 정치로 인한 폐해도 심각해지고 있다. 연초에 야당대표에 대한 흉기 테러가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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