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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시, 유원지 건폐율 규제 완화···보문유원지 등 4곳
경주시, 유원지 건폐율 규제 완화···보문유원지 등 4곳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보문관광단지를 포함한 지역 유원지 4곳이 본격 개발될 전망이다.경주시는 자연녹지 내 유원지 4곳(△보문유원지 △영지유원지 △불국사유원지 △오류유원지)의 건폐율을 20%에서 30%로 높였다고 26일 밝혔다.경주시는 그간 유원지 내 경관 및 미관을 위해 건폐율을 제한했지만, 노후화가 심각한 지역 유원지 4곳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건폐율 상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이에 경주시는 도로·주차장·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용량과 경관적 영향 등을 분석해 유원지 건폐율 완화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들여다봤다.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21기 출범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21기 출범식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정영식)는 26일 오전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홍남표 창원시장과 자문위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식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은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대행기관장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공유하는 제3분기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식 창원시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평통의 역할은 평화통일에 대
경남교육청, 학교응급심리지원 모의훈련
경남교육청, 학교응급심리지원 모의훈련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학교응급심리지원 모의훈련이란 학생 자살이나 심각한 사고 등 학교가 일상적으로 대처할 수 없는 긴급 위기 상황에서 실무자가 학교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필수적인 활동을 연습하는 훈련이다.이번 연수는 △학교응급심리지원의 이해 및 지원방안 △애도교육의 이해 및 실제 △학교응급심리지원 사례 발표와 향후 방향 협의 등 사안 발생 시 실제 개입하는 흐름으로 진행해 심각한 재난과 학생 자살 등 응급 상황에서 체계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한국교육환경보호원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윤경희 부센터장은
대구지방 교정연합회 ·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소망원에 성금전달
대구지방 교정연합회 ·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소망원에 성금전달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대구지방교정연합회(회장 신정기)와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환수)는 2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소망원(원장 김종성)을 찾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대구지방교정연합회 신정기 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곳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교도소 수용자는 물론, 소망원 등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데 힘이 되도록 하는 교정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환수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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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주태돈의 열린소리] “올 추석엔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주태돈의 열린소리] “올 추석엔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찌는듯한 더위와 기록적인 폭우로 길고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과 함께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6일 동안의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어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연휴를 보낼 생각에 들떠 있을 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이번 추석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화재예방,
[조호경의 열린소리] 50만 거창향우님, “바다로 간 연어가 돌아오듯 고향으로”
[조호경의 열린소리] 50만 거창향우님, “바다로 간 연어가 돌아오듯 고향으로” 여러분의 고향 그리고 부모님의 고향 ‘거창’은 50만 향우가 있습니다만, 주민등록 인구는 이제 6만을 지켜내기가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연간 출생자는 200명, 사망자는 800명, 전입자와 전출자는 2천 명대로 비슷한 상황이라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매년 600명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수년 동안 거창군은 인구 6만을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자연감소를 극복하기가 여간 어려운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이 바로 지속 가능한 고향을 유지하기 위해 향우님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입니다. 그럼, ‘우리가 고향
[김진희 칼럼] 오펜하이머!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김진희 칼럼] 오펜하이머!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영화 마니아는 아니다보니 나름의 기준으로 가려가며 영화를 보는 편이다. 그 중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감 없이 볼 수 없는 영화다. 영화를 쫓아가야하니 그럴만하다. 그래도 그 긴장감만큼의 묵직한 재미가 있다. 이번에 개봉된 ‘오펜하이머’도 그런 영화 중 하나다.# 오펜하이머를 읽어내는 재미개인적으로 일반인을 위한 과학, 우주물리학 책들을 종종 즐겨 읽는다. 이번에 본 영화 오펜하이머도 그런 과학적 흥미 거리가 가득하다. 인간의 사고에서 벌어지는 우주의 신비를 고스란히 녹여내 분야를 넘나들며 생각하고 즐길 거
[김대석 칼럼] 이대로 다시 ‘헬조선’으로 회귀인가! 
[김대석 칼럼] 이대로 다시 ‘헬조선’으로 회귀인가!  헤겔은 역사는 단계별 발전과정을 거치며 마치 한 사람의 생이 나고 성장하며 늙어가는 과정과 같다고 하였다. 아울러 그는 관념론적 사관에서 역사는 이성의 지배를 따르며 자유라는 목적지를 향해 점진적으로 진보한다고 보았다. 믿을 뻔 했다. 아니 지금도 사고의 밑바탕에는 이 말에 대하여 여전히 신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양극화된 계급사회의 고착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귀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이미 챗지피티라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은 3.0, 3.5버전에 이어서 4.0버전을 지나 어디까지 나아갈지 예측불가이다. 우리가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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