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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해를 방문하신 분들에게 꽃씨를 나눠드립니다”
“남해를 방문하신 분들에게 꽃씨를 나눠드립니다” [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1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 즈음의 겨울 어느날, 남해군 청년혁신과 남해정착지원팀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남해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꽃씨를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이 전화의 주인공은 귀농 2년차 새내기 농업인 이경희 씨였다.이경희 씨는 2020년 가족과 함께 남해로 귀농했다. 창선면 부윤리에 터를 잡고 농업인 교육에 참여하며 생활해온 지 1년, 집 앞마당 텃밭에는 어느새 ‘벌개미취 꽃’이 만개했다.“처음으로 얻은 결실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밝힌 이경희 씨는 벌개미취 씨앗 100봉지를
강진만 어업대책 상설협의회 개최
강진만 어업대책 상설협의회 개최 [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강진만 어업대책 상설협의회’가 26일 남해수협 중앙지점 회의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에 따른 어업피해를 막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서창만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정종길 관광경제국장과 이석재 해양수산과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강진만 어업대책 상설협의회’는 ‘남강댐 치수능력증대 사업’에 대응함은 물론, 어업분쟁 등을 조정하기 위해 지난해 결성된 협의체로, 어업인과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에 대한
경남농관원, 설 명절 유통 성수품 원산지 일제단속
경남농관원, 설 명절 유통 성수품 원산지 일제단속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한성권, 이하 ‘경남농관원’)은 설 명절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선물세트와 제수용 농축산물의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단계로 나눠 실시되며, 전통시장 현장단속 인력은 최소화하고 사전 온·오프라인 및 SNS 모니터링을 통해 원산지 위반 개연성이 있거나 과거 위반경력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중점단속을 실시한다.중점단속 품목으로는 선물용 농축산물(한우고기, 과일류, 한과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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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상이 칼럼]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보편적 복지가 아니다
[이상이 칼럼]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보편적 복지가 아니다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데,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아프도록 알고 있다.”이는 지난 23일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남대문 시장에서 상인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한 말이다.3차 재난지원금이 피해의 크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은 애초부터 예정된 것이었다.작년 12월 2일 제1야당의 제안에 따른 ‘3차 재난지원금’이 3조 원 수준으로 반영돼 558조 원의 2021년도 본예산이 국회를 통과했을 때, 이미 4차 재난지원금은 예정된 것이나 진배없다.이후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속되면서 본예산의 예비비 일부까지 포함된 ‘3조
[박의현 건강칼럼] 엄지발가락은 인류 진화의 증거다
[박의현 건강칼럼] 엄지발가락은 인류 진화의 증거다 인간과 오랑우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말을 할 줄 알고 도구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근원적인 차이점이 있다. 바로 인간은 두발로 걸어다닌다는 점이다.이 점은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을 낳았다.두 손이 자유로워진 인간은 비로소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자기보다 큰 동물들을 사냥하면서 무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실제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저널 네이처(Nature)를 살펴보면 직립보행 이전 원시인류의 엄지발가락은 매우 컸고 다른 발가락들과 마주잡을 수 있는 구조였다.그러나 최초의 직립보행 인류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최철준 건강칼럼] 폭설과 강추위가 몰고 온 몇 가지 위험들
[최철준 건강칼럼] 폭설과 강추위가 몰고 온 몇 가지 위험들 요즘 한국인들은 3중고를 버텨내야 한다.전세계를 마비시키고 있는 코로나19에 더불어 미세먼지와 혹한의 날씨까지 한반도를 괴롭히고 있다.특히 최근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은 날씨와 관련이 깊다. 추위가 바이러스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추위로 파생되는 문제는 또 있다.눈이 내린 뒤 급격하게 찾아온 한파는 거리를 얼게 만든다.얼어버린 거리는 사고를 일으킨다. 빙판길은 일반적인 노면보다 14배나 더 미끄러운데 가뜩이나 겨울철이라 움직임이 둔한 상태에서 빙판길을 잘못 걷게 되면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인도는 차량이 다니는 도로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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