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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제시 부실시공 진상규명 및 방지 특별위원회 강평회 개최
거제시 부실시공 진상규명 및 방지 특별위원회 강평회 개최 박종우 시장 “부실시공 방지하려면 현장에 자주 나가 직접 눈으로 봐야" 강조[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거제시 부실시공 진상규명 및 방지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강평회를 개최했다.지난 8월, 관내 7개 공공시설물 부실시공 및 하자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방안 논의를 위해 설치된 특별위원회는 부시장을 단장, 안전도시국장을 부단장으로 △민간특별위원 10명(건축3, 토목3, 상하수도2, 항만2), △의회특별위원 2명(최양희‧김동수 시의원), △행정특별위원 7명(시청 시설
거창 마리면, 익명의 기부천사 17년째 쌀 400kg 기부
거창 마리면, 익명의 기부천사 17년째 쌀 400kg 기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재훈)은 지난 5일 마리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햅쌀 400kg(20kg 20포)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직접 농사지은 쌀로 1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기부된 쌀은 마리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재훈 마리면장은 “매해 쌀을 기부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울2호기, 원자로 최초 임계 도달
신한울2호기, 원자로 최초 임계 도달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의 신한울2호기(140만kW급)가 6일 오전 7시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원자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임계 도달’은 원자로가 안정적으로 제어되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한울2호기는 국내 28번째 원자력발전소로 지난 9월 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 기능시험 등을 진행해왔다.신한울1,2호기는 핵심설비인 원자로냉각재펌프(RCP) 및 원전계측제어
창원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이대로 폐지되나
창원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이대로 폐지되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존속기한이 올 연말로 일몰을 앞두고 있다. 존속기한을 연장하지 않으면 남북교류협력기금은 폐지되어 더 이상 운용하지 못한다. 창원시의회 이우완 의원(내서읍, 더불어민주당)은 일몰을 앞두고 있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하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지방기금법'에는 존속기한을 넘어서까지 기금을 존치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조례를 개정해 5년의 범위에서 존속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4조3항) 예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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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박민식 칼럼] 전쟁 : 지성은 사라지고 욕망만 남은 한국
[박민식 칼럼] 전쟁 : 지성은 사라지고 욕망만 남은 한국 2023년 10월 21일 자 한 신문은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의 참상을 이렇게 전했다.“어제 아내 도론이 어린 두 딸을 데리고 가자지구 인근 니르오즈 키부츠에 사는 장모님을 뵈러 갔다. 큰애 라즈는 5살, 작은애 아비브는 2살이다. 아침에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집 안에 테러범들이 있다고 했다. 나중에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비디오를 봤다. 아내와 두 딸, 장모님이 수레 비슷한 데 실려 있었고, 하마스 테러범들이 이들을 에워싸고 있었다. (…) 하마스 쪽에 요청한다. 제발 가족을 해치지 말아달라. 어린아이를, 여성을 해치지 말
[윤호창 칼럼] 북유럽은 어떻게 행복한 사회가 되었는가?
[윤호창 칼럼] 북유럽은 어떻게 행복한 사회가 되었는가? ‘행복’은 인류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라고 볼 수 있다. 철학도, 정치도, 경제도 결국 개개인들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에피쿠르스나 제레미 벤담처럼 행복을 자기 철학의 주요 화두로 가져간 철학자들은 많았지만, 행복은 주관적 요소가 강해 사회정책이나 국가운영의 철학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주장이 많았다.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경제적 성장과 번영이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킬 것이라는 전제하에 시장경제를 전면화시켰지만, 대다수 개인들의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제적인 성장과 물질적인 번영에도 불구하고
[주태돈의 열린소리]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 예방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주태돈의 열린소리]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 예방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이상 고온현상으로 역대 가장 더운 11월 날씨를 기록했다가 이제는 한파 특보가 발효될 만큼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다. 갑자기 닥친 추위와 함께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 등 화재 발생도 증가하는 추세다. 소방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거제시 관내에서 발생한 겨울철(11~2월) 화재는 총 256건으로 인명피해는 15명, 재산피해는 22억7천5백만 원이 발생했다. 그중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129건(약 5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아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하다.이에 소
[이용석 칼럼] 기후변화, 빈대를 부르다
[이용석 칼럼] 기후변화, 빈대를 부르다 최근 빈대 이야기가 각종 매체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에서 발견된 이야기는 일반인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 우선 빈대는 매우 무서워 보인다. 피를 빨아먹는 흡혈 곤충이기 때문이다.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필자도 과거 어린 시절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운다”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 왜 그런 이야기가 있었을까? 우선 흡혈량이 생각보다 대단히 많기 때문이다. 빈대는 한번 흡혈 시 자신의 몸무게의 2.5~6배까지 흡혈을 한다. 주로 우리가 자는 시간에 암, 수 모두 1주일에 1~2번 흡혈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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