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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 고위험시설 2,817개소 운영자제 행정명령
창원시, 고위험시설 2,817개소 운영자제 행정명령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지난 2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위험 시설로 지정된 유흥주점 등 2,817개소에 대해 행정명령(운영 자제 권고) 조치를 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정된 고위험 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헌팅포차)에 대해 본청ㆍ사업소, 5개구청 직원을 차출ㆍ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 중이다.특히 주말 유흥시설 밀집지역에는 경찰 합동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고위험시설 방역수칙으로 사업주는 ▲출입자 명부 관리(반드시 신분증 확인) ▲출입자·종사자 증상 확인 ▲마스크 착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 돛 올렸다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 돛 올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시민 · 환경단체 · 전문가 등과 함께 ‘2030 환경비전’ 이행 약속[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5일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10년의 환경목표인 ‘창원시 2030 환경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시의원,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경분야 유공시민 표창도 있었다.선포식은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해외 청소년들의 활동영상 상영에 이어 최근 창원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지호(가포초, 6)군을 초청해 기후위기에 대한 어른들의 대처를 촉구하고 지금 당장 행동해 달라는
경북도 반려동물 문화센터 ‘의성 펫월드' 개장
경북도 반려동물 문화센터 ‘의성 펫월드' 개장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 의성군 단북면 안계길 255-13번지 일원에 조성한 반려동물 문화센터 ‘의성 펫월드’가 5일 정식 개장했다.‘의성 펫월드’는 코로나19로 인해 몇 차례 개장이 연기됐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이 전환됨에 따라 점진적 일상 복귀를 돕고자 시설을 개장하게 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 김수문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및 도의원, 반려동물 관련 기관 · 단체장, 반려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의성 펫월드’는 40,385여㎡ 부지에 국비 등 총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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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장봉석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보장 · 복지, 지형 변화가 필요하다
[장봉석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보장 · 복지, 지형 변화가 필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6월 1일 현재 약 37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당분간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탈이아나 스페인 등을 비롯한 유럽의 경우에는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요양시설에서 발생했고, 미국에서도 노인요양시설에서 4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그렇다면 이런 재앙은 왜 발생한 것일까? 몇 가지를 추론하면 다음과 같다.코로나19가 특히 노인생활시설에 불러온 재앙이런 재앙이 발생한 이유 몇 가지를 추론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진 강한 전파력이다
[강경숙 칼럼] 장애의 벽을 넘어 보편적 교육으로
[강경숙 칼럼] 장애의 벽을 넘어 보편적 교육으로 20대 국회에서 정치인들의 막말은 역대급이었다.그 중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드러내 준 말을 상기해보자.상대편 정치인을 일컬어 사용했던 용어들, “벙어리”, “절름발이”,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장애인이 아니다, 비뚤어진 마음과 그릇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장애인” 장애인은 마음과 생각이 비뚤어진 존재인가?장애를 가졌다고 ‘을’이 되는 세상말에는 사람의 생각과 철학이 베어 나온다. 더욱이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은 평소 생각의 깊이와 색깔을 드러내준다.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용어에는 그 시대상이 오롯이 담기기
[이상이 칼럼] 원격의료 시행, 커뮤니티 케어로 국한하자
[이상이 칼럼] 원격의료 시행, 커뮤니티 케어로 국한하자 원격의료가 급속하게 다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청와대와 정부가 원격의료 확대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2020년 2월 중순 신천지 대구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감염의 지역사회 확산을 계기로 보건복지부는 2월 2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원격진료 시행 방안 등을 구체화 한 ‘전화 상담·처방 및 대리처방 한시적 허용 방안’을 공개했다.그리고 실제로 2월 24일부터 의사의 의료적 판단에 따른 전화 상담과 처방을 허용했다. 의료계가 반대하던 원격의료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한시적으로 구현된 것이다.물론, 정부의 이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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