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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동부보훈지청, 마산 박윤규치과의원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려
경남동부보훈지청, 마산 박윤규치과의원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소재 박윤규치과의원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공상공무원 박윤규 원장은 철도청 근무 중 부상을 당했으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과의사가 되어 20여년간 해외 의료봉사활동, 도서지역 의료봉사 등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로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국가유
합천 황강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
합천 황강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 황강광역취수장 관련 군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여한훈,이종철)는 21일 합천읍 소재 군민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황강 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합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나상정) 500만원 ▲합천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송정호) 300만원 ▲합천군 4-H본부(회장 장상수) 100만원 ▲한농연농자재할인마트(대표 전종석) 100만원 ▲합천새천년관광(대표 이재근) 5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 참석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주민 동의없는 취수원 다변화사업 반대' 입장을 확고히 하며
세쌍둥이 탄생에 진해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여덟식구 대가족'
세쌍둥이 탄생에 진해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여덟식구 대가족'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세쌍둥이 출생 가정 방문 축하금 전달[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세쌍둥이가 탄생해 자녀가 넷이 된 부부가, 부모의 제안을 받아들여 '한지붕 여덟식구' 대가족이 함께사는 가정이 있어 화제다.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사는 이현용 씨 부부는 딸 한명을 키우고 있던 중, 세쌍둥이를 임신·출산해 현재 네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이 됐다. 부부는 부산에서 맞벌이 생활을 하며 네 자녀를 키울 일을 걱정하자, 진해에 사는 부모님과 배우자 모두 흔쾌히 같이 살자고 제안해 지금은 진해에서 여덟 식구가 함께 사는 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창원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창원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최근 창원지역 산업재해 사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사망사고도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결의대회에는 창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제조 · 건설업종 59개 기업체의 대표자 및 안전관리자를 비롯해 창원상공회의소, 한국노총 등이 참여하는 창원시노사민정협의회, 창원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 2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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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조호경의 열린소리] 50만 거창향우님, “바다로 간 연어가 돌아오듯 고향으로”
[조호경의 열린소리] 50만 거창향우님, “바다로 간 연어가 돌아오듯 고향으로” 여러분의 고향 그리고 부모님의 고향 ‘거창’은 50만 향우가 있습니다만, 주민등록 인구는 이제 6만을 지켜내기가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연간 출생자는 200명, 사망자는 800명, 전입자와 전출자는 2천 명대로 비슷한 상황이라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매년 600명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수년 동안 거창군은 인구 6만을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자연감소를 극복하기가 여간 어려운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이 바로 지속 가능한 고향을 유지하기 위해 향우님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입니다. 그럼, ‘우리가 고향
[김진희 칼럼] 오펜하이머!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김진희 칼럼] 오펜하이머!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영화 마니아는 아니다보니 나름의 기준으로 가려가며 영화를 보는 편이다. 그 중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감 없이 볼 수 없는 영화다. 영화를 쫓아가야하니 그럴만하다. 그래도 그 긴장감만큼의 묵직한 재미가 있다. 이번에 개봉된 ‘오펜하이머’도 그런 영화 중 하나다.# 오펜하이머를 읽어내는 재미개인적으로 일반인을 위한 과학, 우주물리학 책들을 종종 즐겨 읽는다. 이번에 본 영화 오펜하이머도 그런 과학적 흥미 거리가 가득하다. 인간의 사고에서 벌어지는 우주의 신비를 고스란히 녹여내 분야를 넘나들며 생각하고 즐길 거
[김대석 칼럼] 이대로 다시 ‘헬조선’으로 회귀인가! 
[김대석 칼럼] 이대로 다시 ‘헬조선’으로 회귀인가!  헤겔은 역사는 단계별 발전과정을 거치며 마치 한 사람의 생이 나고 성장하며 늙어가는 과정과 같다고 하였다. 아울러 그는 관념론적 사관에서 역사는 이성의 지배를 따르며 자유라는 목적지를 향해 점진적으로 진보한다고 보았다. 믿을 뻔 했다. 아니 지금도 사고의 밑바탕에는 이 말에 대하여 여전히 신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양극화된 계급사회의 고착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귀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이미 챗지피티라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은 3.0, 3.5버전에 이어서 4.0버전을 지나 어디까지 나아갈지 예측불가이다. 우리가 살고 있
[유철호  칼럼] 불평등한 기후위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
[유철호  칼럼] 불평등한 기후위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 지난달 28일 14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 대한 국무조정실의 감찰 결과가 발표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충청북도, 충북경찰청, 청주시, 충북소방본부 등 관계 기관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어느 기관도 이를 위한 사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국무조정실은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공무원 등 38명을 수사 의뢰했다. 재해 상황 전파, 교통통제 등을 소홀히 한 관련 공무원 63명은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도무지 믿기가 어려운 이태원 참사에 이어 또다시 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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