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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행복한 사회 선도한다
경북도,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행복한 사회 선도한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는 저출산 사회분위기를 바꾸고, 출생률 반등을 위해 저출생과의 전쟁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고등학교 졸업자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정부는 고졸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기술계고교 졸업(예정)자 구분모집을 도입하고, 2022년부터는 우수 인재 수습직원 선발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에는 2023년 기준 고교 졸업자가 2만 1,152명이고 그중에서 일반고 졸업자는 1만 4,319명(67.6%)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지
BNK부산은행, IAVE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후원
BNK부산은행, IAVE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후원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3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제27회 IAVE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조직위 출범식에 참석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7회 IAVE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는 ‘인류의 힘, 자원봉사를 통해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22일(화)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세계 80여개국, 자원봉사 관계자 1,400여명이 참가한다.이날 조직위 출범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윤애 한국중앙자원봉사센
경남선관위, 정당 지역위 사무실 운영자금 수수 당원 21명 고발
경남선관위, 정당 지역위 사무실 운영자금 수수 당원 21명 고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등)로 지방의원 3명을 포함한 모 정당 당원 21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정당법은 국회의원 지역구, 시군, 읍면동별 당원협의회(지역위원회)를 허용하지만, 사무소를 두는 것은 금지한다.경남선관위는 모 정당 관계자가 지방의원 3명과 함께 2022년 8월부터 올해 5월 초까지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설치하면서 운영비 명목으로 당원 27명으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조사했고 수사 필요성이 있는 기부자와
두산중공업 로고에 '녹색' 칠한 기후단체
두산중공업 로고에 '녹색' 칠한 기후단체 "재물손괴 무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석탄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며 두산에너빌리티(전 두산중공업) 사명이 적힌 조형물에 녹색 스프레이를 뿌린 기후 활동가들을 재물손괴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30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청년기후긴급행동 강은빈 대표와 이은호 활동가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대법원은 "이 사건 조형물의 용도와 기능, 피고인들 행위의 동기, 조형물 이용자들이 느끼는 불쾌감 등을 종합해 보면 피고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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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송영신 칼럼] 길고 먼 ‘예술의 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송영신 칼럼] 길고 먼 ‘예술의 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 문화예술의 봄은 왔는가?코로나 팬데믹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우리나라 극장가는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는 듯하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2023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극장 매출은 1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시장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8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2022년) 32.8%의 성장을 보인 것으로 영화산업의 회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그러나 코로나 이전의 상황과 비교했을 때, 2023년 극장 전체 매출은 2019년의 65.9%, 전체 관객 수는 55.2% 수준에
[김진희 칼럼] 의원특권 내려놓기, 민주당도 동참하라
[김진희 칼럼] 의원특권 내려놓기, 민주당도 동참하라 선거의 계절이 곤혹스럽다. 단 1표의 권리 행사일 뿐이지만 청년의 뛰는 심장처럼 미래를 꿈꾸던 때가 없지 않았다. 정치인들이 대중의 비판을 두려워할 때까지는 그랬다. 이제 그 뛰는 심장 자리에 우려와 한숨이 자라났다. 그들의 눈과 귀는 더 이상 우려와 한숨을 듣고 보지 못한다. # 덜 깨끗하기 경쟁, 넘나드는 윤리적 기준들대통령과 여당의 국정수행 행태가 워낙 하루하루 살얼음판이다 보니 야당은 그 많은 실책에도 또 다시 반사이익을 누리게 되었다. 진영논리가 극에 달했던 입시비리 사태를 딛고 조국 전 장관이 화려하게 부활하는 사건도 벌
[장봉석 칼럼] 앞이 보이지 않는 양당의 저출산 · 고령화 정책
[장봉석 칼럼] 앞이 보이지 않는 양당의 저출산 · 고령화 정책 제22대 총선이 끝났다. 열망과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움도 적지 않다. 뉴스에서는 야당압승, 여소야대, 데드덕, 특검, 검찰개혁 등과 같은 말들을 연신 쏟아내고 있다. 작년 나라살림은 87조 적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의 우리나라 상황은 지옥불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가는 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세정책에 따른 재정부족은 여러 분야에서의 예산삭감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부세, R&D, 복지, 서민지원 등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한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국민의 목숨까지도 위협받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을
[임종한 칼럼] 의사 파업, 우리 사회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나?
[임종한 칼럼] 의사 파업, 우리 사회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나? 전공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대학병원 진료시간이 단축되면서 시민들은 제대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되지않을 까 불안하다. 특히나 가족중 큰 병으로 입원이나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비대위원장)이 “한국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짧은 글만 남겼다. 우리 의료체계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전공의 입장에서는 한국의료는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 맞다.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는 지금 지속가능하지 않다. 이것을 고치지 않고서는 의사 수를 늘린다고 해결되는 상황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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