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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염에 진주소싸움 경기 시간도 늦춘다
폭염에 진주소싸움 경기 시간도 늦춘다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 2018 토요상설 진주소싸움경기가 더위가 극심한 혹서기인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경기시작 시간을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3시로 한시적으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진주시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관람객이 더위를 피하고 편안하게 소싸움을 즐기고 싸움소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여 경기력 향상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을 위해 경기 시작시간을 조금 늦춰 개최하기로 했으며 9월부터는 다시 오후1시 30분부터 경기를 시작한다.전국에서 유일하게 열리고 있는 토요상설 진주소싸움경기는
액화산소 싣고 가던 트럭, 육교 통과 중 '더위 먹었나'
액화산소 싣고 가던 트럭, 육교 통과 중 '더위 먹었나'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 액화산소 2만ℓ를 싣고 가던 25t 트럭이 육교 밑에 끼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오후 1시 50분께 창원시 의창구 창원육교 밑에 25t 트럭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이 산소 누출 및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당시 트럭은 액화 산소 2만ℓ를 싣고 납품업체에 납품하러 가던 길이었다.사고가 난 장소는 '통과 높이 3m' 제한이 걸린 곳으로 해당 트럭 높이도 약 3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가스누설 여부를 확인한 뒤, 타이어 공기를 빼 트럭 높이를 낮춰 안전지대로
경남도, 적조대응 체계 본격 돌입
경남도, 적조대응 체계 본격 돌입 통영 산양 연명해역에서 실전 같은 적조방제 모의훈련 실시[시사코리아저널=임준호 기자] 경남도는 적조대응 준비의 최종 마무리 점검을 위해 13일 2018년 적조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적조방제 실전모의훈련을 실시했다.경남도적조대책위원회는 한경호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경상남도,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기술사업소, 지방환경관리청, 통영해양경찰서의 관계공무원과 통영·거제·남해수협장, 대학교수, 어업인 등 각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수산기술사업소에서 개최된 이번 적조대책위원회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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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여유가 있는 삶’ 제공하자!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여유가 있는 삶’ 제공하자!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국장] 주 52시간 근무제가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2월말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는 앞으로 3년 동안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된다.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제외된 방송, 사회복지서비스 등 21개 업종과 노선버스업의 300인 이상 사업장은 내년 7월 1일까지 주 52시간제 시행을 유예 받는다.아울러 18세 미만인 연소근로자의 노동시간도 1주 최대 46시간에서 40시간으로 단축된다.노동시간 단축은 2004년 도입한 주 5일제 못지않게 노동자들의 삶과 직장 문화에 획기적
세기의 비핵화 담판, 평화·번영 초석 되길
세기의 비핵화 담판, 평화·번영 초석 되길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국장] 꺼져가던 6·12 북미정상회담의 불씨가 다시 되살아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논의 중”이라면서 “우리는 정상회담을 되살리는 것에 관해 북한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 열린다면 원안대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불과 며칠 전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무산 통보’ 이후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의 ‘회담 개최 희망’ 담화, 다시 트럼프 대통령의 ‘환영 트윗’ 등으로 이어지는 반전의 반전을 통해 멈춰서는 듯했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시계가
음식물 쓰레기는 돈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돈이다 [시사코리아저널 라종덕 환경전문기자] 2018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자원순환 기본법을 잘 정착시켜 간다면 폐자원(음식물쓰레기)을 자원으로 ‘선’순환되는 구조와 함께 자원에너지 위기와 환경문제를 극복하면서 일자리 창출, 농·축산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므로 지속 가능한 사회구현이 가능하리라 본다. 우리나라에서 가정 및 소형음식점, 다량 배출업소 등에서 발생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는 년간 약 560만 톤이 된다고 한다. 처리비용은 약 8천억이며, 이중 수집운반 비용이 약 3천억, 폐기물 처리 비용이 약 5천이다. 이렇게 막대한 수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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