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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자 작업복 1벌의 세탁비가 500원
노동자 작업복 1벌의 세탁비가 500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특수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경우 작업복의 오염이 잦고 특히 화학물질을 수반한 오염의 경우에는 가정용 세탁기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함께 세탁하는 다른 세탁물에 교차오염을 야기해 가족의 건강까지 해칠 우려가 있다.특히 조선업의 경우 특성상 조선소 노동자들은 제조·정비 및 용접 등의 작업과정에 있어 작업복의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대기업의 경우 자체 세탁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중소사업장의 사정은 그러지 못해 작업복 오염의 문제가 오롯이 노동자에게 전가되는 실정이었다.이에 거제시
마산역에 ‘60초 환승’ 가능한 ‘미래형 환승센터’ 들어선다
마산역에 ‘60초 환승’ 가능한 ‘미래형 환승센터’ 들어선다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마산 모빌리티 타워’ 건립철도 중심 버스·트램과 UAM, 자율차, PM 등 연계·환승[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마산역이 ‘60초 환승’이 가능한 미래형 환승센터로 탈바꿈 한다.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실시한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 공모’에 시가 제안한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미래형 환승센터’는 철도·버스 등 기존의 교통수단 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창원특례시, 진해해양공원 생활밀착형 실내정원 조성 완료
창원특례시, 진해해양공원 생활밀착형 실내정원 조성 완료 휴양·치유 녹색복지 체험공간 제공[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소장 박명종)는 진해구 명동 진해해양공원에 생활밀착형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해구 명동로 62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 전시동 3층의 기존 전시실을 생활밀착형 실내정원으로 재조성한 것으로, 3월 25일부터 시작한 제61회 진해군항제 방문객들에게 벚꽃 명소들과 더불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실 417㎡에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공 식재기반을 설치한 후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는 관음죽 등
창원특례시, 전기이륜차 전환 공모 사업 선정 
창원특례시, 전기이륜차 전환 공모 사업 선정  3종류 총 60기 국비 약 9억원 투입···민간투자는 약 30억 규모[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환경부에서 추진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연계한 전기차 및 충전기를 집중 보급하고 충전사업자 등의 민간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브랜드 사업으로 올해 전기이륜차 충전 스테이션 구축 부분에 선정된 17개 사업 중 창원시가 3개 사업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선정으로 창원시에 설치될 충전기는 3종류 총 60기로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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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상구 칼럼] 노동 분야의 과제와 주 69시간 근무제도
[이상구 칼럼] 노동 분야의 과제와 주 69시간 근무제도 윤석열 대통령이 최대 주 69시간 근무를 도입하겠다고 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MZ세대가 반발하니, 이제는 60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호통을 쳤다고 한다. 대통령 후보 시기에는 주당 120시간을 언급했다가, 반으로 줄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걸까? 그러다가 갑자기 노조가 회계를 공개하지 않는 비리 집단이 되고, 건설 노동자들은 조직 폭력배(조폭)를 연상시키는 ‘건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국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다.지금 대한민국의 심각한 경제 상황에서 근로시간을 늘리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부동산 경
[백혜숙 칼럼] 소비자 관점, 식량안보 차원에서 본 양곡관리법 개정안
[백혜숙 칼럼] 소비자 관점, 식량안보 차원에서 본 양곡관리법 개정안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과연 무엇을, 누구를 위한 것인가? 쌀 생산을 조절하고 농산물 생산 체계의 전환을 모색하자는 게 개정안의 취지다. 이는 궁극적으로, 요동치는 곡물 수급 및 가격안정 불확실성 시대에 식량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다. 또한 그 속에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 그런데 정부와 국회는 뭘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농민피해방치법’을 만들 셈인가? 더는 책임을 방기하지 말기 바란다. 법안의 중심에는 언제나 국민이 자리해야 한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두고 찬반양론의 쟁점이 뜨겁다. 찬
[박진현의 열린소리] 왜 경남에는 향토기업이 없습니까?  
[박진현의 열린소리] 왜 경남에는 향토기업이 없습니까?   우리 경남에는 향토기업이 없다. 어려운 경남의 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박완수 도지사님을 비롯한 자치단체장들이 열심히 기업유치를 위해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며 "그럼 우리 향토기업은 어떨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조사의 결론은 우리 경남에는 향토기업이 없다는 것이었다. 향토기업을 연구하며 두번 놀랐다. 먼저 행정기관의 답변자료를 보고 드린다. 경상남도는 향토기업 선정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선정한 일이 없으니 지원한 일도 없고 지원한 일이 없으니 그 어떤 조례에도 '향토기업'은 언급되지 않는다. 추가 자료를
[박신철 칼럼] 역사를 모른 채로는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지마라!
[박신철 칼럼] 역사를 모른 채로는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지마라! 예전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조지 부시 2세는 기자가 역사에 어떻게 남을 것으로 보이는가라는 질문에 역사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대답을 한 적이 있다.짧은 미국역사에서는 대한민국처럼 긴 역사를 가진 국가가 아니기에 충분히 이런 대답을 할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역사란 어떤 집단이나 국가가 가진 정신의 집합체를 역사라고 규정할 수 있다.모든 국가는 그 국가만의 독특한 언어, 음식, 생활습관, 예절 등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이 가운데서 여러 가지를 통합한 문화라는 것은 곧 그 국가의 정서이기도 하다.이 정서가 모여서 한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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