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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재두루미 먹이터를 보호하라'
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재두루미 먹이터를 보호하라'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 환경단체가 겨울 철새들의 서식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성토작업 중단을 요구했다.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동읍 월잠리 주변에서 포크레인으로 성토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민원을 접수하고 관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환경연합은 "이 곳은 농업회사법인 A회사 소유로 과실 및 채소 도매업을 하는 회사다"며 "이 농지는 A회사 창고 옆 감나무가 심어져 있던 땅이었고, 감나무를 베어내고 성토가 이루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환경연합은 이어 "A회사 창고는 원래 농가
"성범죄에 관대한 노동부" 성희롱 사건 2,190건 중 9건만 기소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성희롱 진정사건이 솜방망이 처벌과 당국의 무관심 속에 ‘한샘’ 사례와 같은 직장 내 성범죄가 근절되지 못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사진. 의왕·과천)이 고용노동부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성희롱 진정 건수는 2012년 249건에서 지난해 556건으로 2.3배 증가했다.그러나 고용노동부가 성희롱과 관련해 사업장 지도점검을 나선 실적은 절반 이하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접수된 신고 중 고용노동부가 검찰에 기소 처분을
한수원, ‘원전 안전 건설·운영 대책’ 발표
한수원, ‘원전 안전 건설·운영 대책’ 발표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이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계기로 ‘원전 안전 건설·운영 대책’을 7일 발표했다.한수원은 신고리5·6호기를 국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으로 건설하고, 가동중인 원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국민 눈높이에 맞춰 더욱 투명하게 원전정보를 공개하는 등 3대 방향 16개 과제를 선정했다.대책은 공론화 과정에서 제기된 국민들의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여 원전에 대한 불안 해소와 안전하고 투명한 원전 건설 및 운영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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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마코(IMACO) 활동과 안동의 미래
이마코(IMACO) 활동과 안동의 미래 [시사코리아저널 특별기고/ 안동시장 권영세] 2017년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하 IMACO) 라오스 총회가 끝났다. 격년으로 치러지는 IMACO총회는 매회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또 한걸음 나은 결과를 도출하며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번 라오스 총회 역시 탈과 관련된 조사연구 사업 결과물과 탈을 활용한 인류문화의 새로운 가치 발굴 성과를 남기고 정리됐다.IMACO는 안동에 본부를 두고, 안동시장이 주도하는 탈문화 관련 국제 NGO이다. 2006년 창립돼 56개국 회원과 2014년에 유네스코 국가자문기구로 인가받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트럼프 대통령의 본심
트럼프 대통령의 본심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취재부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는 지난 7일 오전 12시 17분경 자신의 전용기로 평택 오산 공군기지을 시찰했다.이날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세번째 만남이며, 두 한미 정상 한국의 최첨단 군사정찰자산 획득과 개발을 위한 협의를 안건으로 논의했다.문 대통령이 강조하는 한미동맹의 굳건함, 북핵문제 해결,한반도의 평화체제를 주로 다루었다.이어 양국 정상은 한국의 자체 방위력 증강을 위한 협력을 전례없는 수준으로 추진하기로하며,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을 완전히 해제한다고 선
한미 정상회담 ‘SO FAR SO GOOD’
한미 정상회담 ‘SO FAR SO GOOD’ [시사코리아저널 김대우 부사장] 아시아를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정상회담에 쏟아지는 최대의 관심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공통의 접근 방법 마련이다. 정상회담에 앞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상당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북핵 문제 해법에 대해 양국이 상당한 시각차를 노출하고 있기 때문이다.가장 걱정되는 것은 “미국과의 외교를 중시하면서도 중국과의 관계도 더 돈독하게 만드는 균형 외교를 하고자 한다”는 문 대통령의 ‘균형 외교’다. 미국이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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