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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산청군 공사현장, 안전펜스도 없는 내리막길 낙석···현장만 나몰라라?다수 운전자, 위험 낙석물 방지를 위한 시설 마련 제기
  • 박일우 기자
  • 승인 2024.04.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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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본지가 '산청군 스마트 복합쉼터 공사현장 '안전불감증' 심각 지적 보도(2024년 4월 3일 사회면) 이후 10여 일이 경과한 15일, 산청군 생초면에서 오부면 국도 3호선으로 이어지는 30도가량의 오르막길 위에 적재된 암석들은 그대로 방치돼 있다.

이처럼 30도가량 오르막길 위에 적재된 암석들이 혹시나 운행하는 차들의 충격 등에 의해 낙석이 굴러내러 오지 않을까에 대한 불안감은 일부 운전자들만의 기우일 뿐, 공사현장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양 안전펜스 설치에 대한 계획 자체가 없는 듯하다.

이처럼 공사현장의 기본수칙이 무시된 채 1여 년 공사를 강행해 오고 있는데도 산청군 행정이 관리·감독을 눈을 감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 다수는 위험 낙석물 방지를 위한 시설 마련에 주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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