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12.13
인터폴 총재인 김종양 전 청장은 바른정당 창원의창지역위원장으로 있다가 지난 11월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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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정은 당을 떠나서라도 그 지역에서 자라고 자수성가한 사람이 적임자이며 또 지금까지 보여왔으니 차제에 낙하산식 인물을 뽑는것은 지양하는것이 좋을듯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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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님 같은 후덕한 인상에 돼지국밥에 소주 한 잔 할때면 그 마음이 태평양 바다처럼 넉넉해 옵니다.
새 해 창원시민은 더 행복해 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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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우리 이웃인 강기윤씨 정말 믿음직하고 든든합니다.
국회의원 시절 그 엄청난 예산은 지역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라 여겨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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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유한국당 승풍파랑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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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나고 자라고 공부하고 직장과 가정을 일구고 살아가며 자신은 나름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 창원 사람이 더 잘 되길 바라는 그의 작은 소망이 아닐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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