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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용지호수 무빙보트 안전불감증 '도마위'강풍에 초등생 등 60여명 태운 보트 6대 떠밀려 119에 구조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7.10.23 19:10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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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17-10-23 20:10:25

    학생단체가 탔다면 인솔자가 분명 있었을텐데 당시 상황을 제일잘 알고있을 인솔자 인터뷰가 빠졌네요.소방서 같은곳은 실적을 위해 홍보목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곤 하니 실제 상황을 실감있게 말해줄 탑승자는 정말 그랬는지가 중요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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