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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박물관‧시립미술관 통합 임시 수장고 준공지상1층, 연면적 567㎡, 11월 초 준공 및 소장품 이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28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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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에 들어설 창원박물관 및 창원시립미술관의 소장품(유물)을 임시 보관‧관리할 ‘통합 임시 수장고’를 오는 11월 초 준공한다고 밝혔다.

통합 임시 수장고는 성산구 가음정동 산 72번지(창원시정연구원 유휴부지)에 지상1층, 연면적 567㎡ 규모로 총사업비 9억7,400만원을 투입해 현재까지 수집된 창원박물관 유물(고문서 및 산업사 자료 등) 3,700여 점과 창원시립미술관 소장품 50pcs을 임시 보관할 예정이다. 

이번 수장고의 건립으로 작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통과’시 조건 사항이었던 ‘조속한 임시 수장고 건축’ 보완사항을 충족하게 됐다.
향후 박물관‧미술관 건립 전까지 수집된 소장품을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통합 임시 수장고 외관은 주변 가음정 근린공원과 연계해 자연 친화적이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재료를 사용하였고, 내부는 유물 및 미술품의 개별 특성을 반영했다,
한편, 수장공간 이외에도 하역공간 및 해체‧포장실, 유물평가실 등 부대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소장품 관리에 최적화되도록 구성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을 위해서는 소장품을 안전하게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수장고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 임시수장고 준공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소장품을 관리하고, 창원박물관 및 창원시립미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년 창원시립미술관 개관, 2027년 창원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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