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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녕군(군수 김부영) 문화예술회관은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6일간 기획전시 ‘우포늪 생태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전을 기획한 김기춘 작가는 양쪽 눈의 망막이 파열돼 실명상태를 이겨내고 발로 그리고 감각으로 기록한 우포생태사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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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그동안 따오기 방사 성공기원 <우포늪생태사진 초대전>을 우포생태촌에서 전시를 시작으로 ,서울 올브갤러리 <김기춘 우포생태사진초대전>,인사동 마루갤러리 <우포생태사진초대전>, 노원구문화재단 노원갤러리 <김기춘 우포생태사진 초대전> 등에서 초대전을 진행한 바 있다.
약 75만평에 달하는 우포늪(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 산밖벌) 곳곳을 7년 동안 누비며 다녔던 기록들을 전시장에서 우포늪 명물인 따오기가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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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기록사진 70여점과 PPT 100여점 그리고 창녕군에서 제작한 <우포늪 의 사계>를 대형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런 우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습지 보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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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영 창녕군수는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기획 전시를 하지 못했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우포늪을 전국에 홍보한 아름다운 우포늪 사진을 통해 지친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철저한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침 하에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기춘 작가는 현재 오마이갤러리 관장이며 창녕군 우포따오기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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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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