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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생태사진전’ 10월 2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서 개최기록사진 70여점 · PPT 100여점 · 우포늪 의 사계 대형 영상 선보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2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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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녕군(군수 김부영) 문화예술회관은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6일간 기획전시 ‘우포늪 생태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전을 기획한 김기춘 작가는 양쪽 눈의 망막이 파열돼 실명상태를 이겨내고 발로 그리고 감각으로 기록한 우포생태사진전이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따오기 방사 성공기원 <우포늪생태사진 초대전>을 우포생태촌에서 전시를 시작으로 ,서울 올브갤러리 <김기춘 우포생태사진초대전>,인사동 마루갤러리 <우포생태사진초대전>, 노원구문화재단 노원갤러리 <김기춘 우포생태사진 초대전> 등에서 초대전을 진행한 바 있다.

약 75만평에 달하는 우포늪(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 산밖벌) 곳곳을 7년 동안 누비며 다녔던 기록들을 전시장에서 우포늪 명물인 따오기가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기록사진 70여점과 PPT 100여점 그리고 창녕군에서 제작한 <우포늪 의 사계>를 대형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런 우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습지 보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김부영 창녕군수는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기획 전시를 하지 못했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우포늪을 전국에 홍보한 아름다운 우포늪 사진을 통해 지친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철저한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침 하에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기춘 작가는 현재 오마이갤러리 관장이며 창녕군 우포따오기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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