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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에 가면 핑크뮬리, 코스모스 넘실···바다가 만나는 가족 거님길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 17일부터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개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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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가 오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5주간 개방하는 덕동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제종남)는 오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5주간 덕동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하수처리시설이 가지는 혐오시설로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에 조성된 테마 꽃밭으로서, 전체 면적은 8,353㎡이다.

이번 개방기간에는 약 5,000㎡의 코스모스 및 백일홍과 3,300㎡에 달하는 핑크뮬리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끝없이 펼쳐진 핑크뮬리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잔잔하고 평온한 앞바다를 배경으로 하여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가 오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5주간 개방하는 덕동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에 핑크뮬리가 피어 기념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또한 플라워가든은 어린왕자 동상, 액자 형태의 포토존 등이 있어 가족 간 나들이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종남 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방문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꽃밭을 다녀갈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가 오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5주간 개방하는 덕동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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