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핫클릭
합천 양파, 일본 수출로 정면 돌파첫 양파 선적식 갖고 본격적인 수출 돌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4.13 16:19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폭락한 양파 가격 회복을 위해 NH농협무역 등과 함께 수출로 돌파구를 찾으며, 13일 첫 양파 선적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출에 돌입했다.

13일 일본으로 처음 떠난 양파는 20톤으로 수출업체는 NH농협무역이며 일본에 도착하면 현지 법인 NACF International Co Ltd가 소비지 유통을 맡게 된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국내 소비 부진으로 저장양파 재고가 쌓였다.

또한 2022년산 조생종 양파 출하와 겹쳐 양파 도매가격이 3~4월 기준 1kg당 391원으로 평년대비 30~40% 수준으로 매우 낮게 형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저장양파를 5월 말까지 총 7회에 걸쳐 140톤을 일본으로 수출해 국내 가격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출을 통해 가격 폭락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양파 재배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