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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2년 '청년 데이터기반 문제해결단' 발대식청년일자리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유성형 투트랙 사업모델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4.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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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데이터기반 문제해결단' 4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데이터기반 문제해결단'은 유성구가 갖고 있는 뛰어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청년 공공일자리 창출과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성형 투트랙 사업모델이다.

구는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충남대학교 사회공헌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충남대와 한밭대 학생 8개팀 34명을 채용했고, 학생들의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멘토 교수 6명을 매칭해 총 40명으로 '청년 데이터기반 문제해결단'을 결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활용하여 지역문제에 접근하는 것은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다”며 “데이터기반 문제해결단이 제시한 정책이 지역을 바꿀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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