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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11.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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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산·함안·의령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이 27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사)마산·함안·의령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이 27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종식 사무처장은 2011년 9월부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면서 센터 설립 및 법인등록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피해자 자녀 학자금 및 생계비 지원, 설날· 추석 생필품 지원, 학교폭력 피해자 범죄피해자 보호의 집 지정, 묻지마 폭행 피해자 긴급치료비 지원에 많은 노력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처장은 또한 협력기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기여, 방화사건 피해자 긴급생계비 지원, 피해자 가옥 현장정리, 창원시 보조금 증액 확보, 자조모임 활성화,범죄피해자 건강관리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 외국인(카자흐스탄) 사망사건 본국 이송 행정서비스 지원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피해자 맞춤형지원 사례회의 참석으로 피해자 보호· 지원, MBC TV 보물상자 방송 및 늘푸른 TV 개설, 전·의경 위문품 기증으로 병영 생활에 격려하는 등 탁월한 리더쉽과 열정을 발휘해 지역사회 봉사와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업무 전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마산·함안·의령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왼쪽 두번째)이 27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법무부 주관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는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 국정 과제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영예로운 정부포상 및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해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에 대한 정부의 의지 표명 및 관계자 사기 진작 도모를 위해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가 올해 13년째 개최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에 완벽하게 추진해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에 앞장서겠다"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헌신적인 봉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범죄없는 세상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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