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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김해시, 독립유공자 명패 달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11.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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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13일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함께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조현명 김해시부시장, 이광희 김해시의원은 김해시 봉황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조용명 지사의 자녀 조철순(81세)씨의 자택을 방문하여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애국지사 조용명 선생은 1919년 김해군 장유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활동하다 피체되었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9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다가오는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들께서는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유가족에게도 감사와 존경을 표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오는 17일 경남보훈회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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