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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촌지도자 농촌환경 정화활동 발대식 개최(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임원 및 회원, 관계관 40여명 참석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9.10.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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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사)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는 지난 2일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환경 정화활동 참여를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농약빈병과 폐비닐 등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고 농촌지도자회의 위상을 높이며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중진 회장과 임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환경 정화활동의 사업 추진 경과와 취지를 설명하고 폐기물 수거망 전달식을 실시해 대구 지역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농약빈병 수거활동은 환경도 살리고 지도자회 기금도 모을 수 있는 1석 2조의 활동이라는 중앙연합회 임원의 설명에 공감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쓰고 남은 잔류농약 처리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함에 공감대를 조성해 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배선관 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올바른 농약사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회원들 스스로가 농촌 환경 지킴이로서 자발적으로 환경 정화에 앞장설 수 있는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영농이 끝난 후 농촌 환경을 오염시키며 미관을 저해하는 농약 빈병과 비닐 등의 각종 폐기물은 소리 없이 땅을 해치는 주범이 되어 왔으나 개인이 수거해서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는 2019년 3월부터 한국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입을 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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