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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리는 ‘제53회 로스엔젤레스(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의 미주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로스엔젤레스(LA) 한인축제 판촉전 당시 준비한 물량을 조기에 전량 완판시키며 미주 현지 한인 동포와 미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의 성원을 이어받아 군은 올해 축제에도 현지 시장성이 검증된 지역 내 우수 농식품 업체 3곳과 함께 참가해 본격적인 현지 홍보를 펼치고 있다.
올해 주요 출품 품목은 케이(K)-푸드의 유행과 현지 소비자의 편의성을 적극 반영한 건강한 먹거리로 구성됐다. 휴대성과 간편성을 극대화한 ‘된장스틱’ , 전통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고추장’, 감칠맛으로 현지 입맛을 사로잡을 ‘명품 젓갈류’ 등을 선보여 현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은 이번 축제 기간 현장 판촉 활동으로 작년에 이은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현지 구매자와 유통망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미주 수출 시장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해 함안의 우수 농식품에 보내주신 현지 소비자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우수한 제품과 함께 로스엔젤레스(LA)를 찾게 됐다”며 “이번 축제로 함안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미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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