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핫클릭
영양교육지원청, '2026년 영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역량강화 연수' 실시학교 · 교육청 협력으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통합지원 역량 강화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10.02 10:1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행정실장, 담당교사 등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 간 협력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구지혜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해 및 운영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선도학교에서 경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 및 사례들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방안 등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뿐만 아니라 교육청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 발굴과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원혜 교육장은“꽃 한송이를 키우기 위해 지지대가 필요하듯이 학생들이 건강하게 커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확실한 지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내 위기학생 발견 및 관리와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