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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집근처 공원 '맨발길' 집중 조성한다삼각지공원 6월까지 완료···추경예산 등 확보 4개소 추가 조성 예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5.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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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양덕 가고파어린이공원 맨발산책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최근 맨발걷기 열풍이 이어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공원에 맨발 흙길 산책로를 집중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양덕가고파어린이공원과 푸르내어린이공원에 맨발걷기 산책로를 만들어 주민들이 다양한 수목들 사이로 힐링하며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구는 현재 양덕동 대표공원인 삼각지공원에 맨발산책로를 한창 조성 중이다. 

총 355미터 길이의 맨발길과 함께 편의시설인 세족장과 황토볼지압쉼터 등을 설치하고 분수광장 쉼터에는 그늘막을 설치한다. 
또한 주변에는 초화류를 심어 아늑한 공간으로 만든다. 

이곳은 맨발 산책로 공간을 2개소로 나눠 바닥 재질에 다르게 한다. 
한쪽은 마사토를 100% 사용하고, 나머지는 마사토와 황토를 7대3 비율로 혼합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설계에 반영했다. 
공사는 6월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가운데)이 3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2분기 마산회원구 정례브리핑에서 맨발길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특별조정교부금과 추경예산 2억2천만원을 확보해 구암1동 족구장 쉼터와 내서 원계근린공원, 삼계 더푸른어린이공원, 광려 아이편한어린이공원 등 총 4개소에도 맨발길을 추가로 만든다. 
3분기까지 완료해 더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은 "집근처 공원에 만들어진 맨발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진행중인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조성된 시설은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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