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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박차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주민생활 환경 개선 기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1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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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이 1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상수도사업계획을 브리핑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하수 고갈 및 수질 악화 등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은 경남도 지방전환사업(균특전환) 16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86억 원을 투입해 창원시 전역에 걸쳐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진북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5년까지 마산합포구 진북면 일원 11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27.2km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이며 내년 착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진전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도 내년 완료를 목표로 공사 중이다.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원 10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28.1km를 공급하게 된다.

이와 별개로 시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올해 5월 마산합포구 진북면 덕기마을, 귀정마을 66세대에 지방상수도 공급공사를 완료했다.
9월부터 현재까지 총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의창구 신음마을, 마산합포구 우산마을, 예곡마을, 진해구 북부동 백일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지방상수도 미보급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여 지역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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