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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국무총리와 면담“특례시, 속빈강정 우려···실질적 권한 부여해 달라” 건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7.02 20:29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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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숙 2021-07-02 21:17:24

    독립의 역사가 있는 창원
    창원시 의창구 북동
    대도호부가 있었으며 객사~~부터
    소화 금번기생(지금의 예술 학교.음대)학교도 있었다. 기생이라고 하니 품격이 떨어지게 보이지만
    궁녀들의 교육기관이였으며~~명월관(가지미 식혜가 유명)으로 독립자금의 본부로 많은 활동이 있었지만 소화 금번 기생학교와 명월관 조합원이 어디로 끌려갔는지 ~~의안부로 갔는지~~다 사라지고 없다
    창원 읍성을 복원 한다고한 창원시~~~
    마산 진전은 만세로 소리가 났지만
    여기 창원북동은 이상할정도로
    흔적이 없다.
    북동 공설시장에 남아있는것은
    개고기.개소주집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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