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의 품위를 느끼며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께 마땅히 드려야 할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한
충성스러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등대같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분들 처럼
하느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품위있는 사람으로서
하느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한
충성스러운 사랑을 드리리라 다짐해 봅니다
다시 한번
동대사 사건으로
이 어두운 세상에서
등대처넘 변하지 않는 양심의 빛을 비추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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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제511호]
‘여호와의 증인’ 앞에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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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알기쉽게 잘 설명 해주셔서
금방 이해가 되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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