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의 공권력에 밀린 합의 겠지? 피끓는 남학생이 무슨 이성이 있었겠어? 도의를 가르쳐도 모자랄 판에..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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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로 삼을 만하게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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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에 아들 하나 키우는 엄마로서, 아들은 좀 내놔도 되겠다 했더니만, 말세로군요..혹시 선생이 당한 건 아닌가요?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그렇게 얘기한 건 아닌가요? 믿어지지 않는 군요. 여학생이 아니어서 다행여요. 그래도 우리 사회에선, 여자의 혼전 순결이 더 중요하니... 제발 남 선생님들은 그런 미친짓에 동참하지 않으시길... 제발 ,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동물이기 전에 사람이라는 걸, 제발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선생님들의 도덕성을 체크할 수 있는 기계라도 있음 좋겠군요.. 가슴 답답한 기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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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서...
성에 관해서 생각하자면
서로 안좋은 남녀가 어디있는가? 근친도 그래서 나오지 않는가?
사제지간 (엄밀히 말하면 자주 보는 관계에서는) 당연히 생기는 연민과
섹스에 대한 상상
자제하므로서 세상은 조용한 것인데,
자제할 수 없는 구실을 법이 풀어준다는 말인가?

법을 만드는 자들이 여지껏 뭐하고 있는 것인지........이런 헛점이 있을 수 있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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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인 이나라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다니 나라 망할 징조이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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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서로좋아한다고 양심적으로 가책도없나요..아무리 성이 좋다고 하더라도..이건아니라고 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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