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네요.. 왜 업악하면서 신념을 강요시켜야하죠?? 말씀으로는 못당하니까 그런가..   삭제

0/300

등록

정말 답답합니다 세상 분별을 못하고 있는 철부지 같은 행동을 하다니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 민국 에서 그것도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미개인 같은 일을 벌이다니요 정말이지 창피한 일입니다   삭제

0/300

등록

뭐가 범죄인가. 기득권의 만행은 언제까지인가. 종교의 기준이 무엇인가 사람수인가?   삭제

0/300

등록

정말 끔직한 일이 벌어졌네요;;;;개종목자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해서 가졸음 파탄시키네옹;;   삭제

0/300

등록

정말 끔찍하네요ㅠㅠ
경찰이고 개종목자들이고 아무리 어릴지라도 인간적으로 대하고 있는가
생각이 드네요ㅠㅠ   삭제

0/300

등록

아직도이런일이있다는것자체가놀랍다..요즘목사가변태사진찍다가잡혀가고진짜말세구나..내가다가도교회는안간다..   삭제

0/300

등록

개종이란 단어로 자신의 이속만 챙기는 진짜 사이비네요..

어린 학생이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경찰도 문제요..
개종교육이란 것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일 터!!

어떤말로 교육하길래 감금하면서 가르쳐야 한답니까?   삭제

0/300

등록

너무 가슴아픈 일입니다.   삭제

0/300

등록

거룩한 하나님을 팔아 돈 먹는 신종사기, 신종범죄 '개종교육'
이그..하나님 이름팔아 사업해 쳐먹는 나쁜 넘들~~   삭제

0/300

등록

'개종교육'이란게 뭐래요?
교육은 좋은건데...개종은? 종교를 바꾼다? 종교를 바꾸게 하는 교육이라...그런데 그것을 강제로 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거군요.
이 사건은 어느종교에서 어느종교로 바꾼거죠?

거론되는 개종목자는 기독교인, 이 피해학생도 기독교인. 말이 안되는거 아냐?
기독교인을 사칭한 사기꾼?
하나님이 우시겠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