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멀쩡한 엄마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켜???
에이~~ 이건 아니지 이런 패륜아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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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 꽃가게도 운영하고 손주도 볼 수 있나?
아니 다른건 다 그만두더라도 대체 어떤 부모가 자식을 정신병자에게 맡길 수 있나?
정말 딸들이 이상한게 아닌가 싶네
단물 다 빠니까 쓸모가 없게 느껴지나?
그 심리 한번 특이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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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무개념적인 행동은 한숨만 나오네요
그러고도 두발 쭉 뻗고 잠은 잘런지 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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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 없고 가슴 아픈 사건이네요ㅠㅠ 저 딸이 하루빨리 정신차려서 자기가 엄마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아야 할텐데 피해자도 하루빨리 퇴원했음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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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네요 딸도 딸이지만 경찰들도 너무하네요 어떻게 일을 저런식으로 처리할 수가있는지 납득할 수없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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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이러한 상황이 나올때까지 경찰은 뭘한건지..... 수사가 종결됐다는건 도대체 무슨 소리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처리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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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매듭짓고 뒤로 딴짓 하려는 가족들의 희망이겠죠 이런사건일수록 더 철저하게 조사해야하는데 인권유린 직무유기 직권남용하는 경찰들이 과연 제대로 수사할까요? 답답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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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런 일이...ㅠㅠㅠㅠㅠ 살기 힘든 이세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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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는동안 소름이 끼쳤습니다..어떻게 친자식이 어머니를 저렇게 두차례나
감금시킬 수있죠??그리고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저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할수있는지...정말 세상 말세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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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발적 입원이라고 생각하나요?
강제적으로 약물투여받은 사람이 정말 약에 취해 자고 있을판국에 대체 어떻게 자발적 입원이라고 서명할 수 있을지
의심되네요
가족들은 자꾸 엄마한테 책임전가 하지 마세요 짐승도 그리 안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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