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시대가 된것같네여~멀쩡한 엄마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넣으려하는 딸의 의도는 뭘까요?
그것을 묵인하고 방관하는 경찰의 태도는 뭘까요?
남의 얘기 같지 않아서 몇자 적어봅니다~ㅠ   삭제

0/300

등록

마음놓고 살기 힘든 대한민국같으니라고 저런 걸 내버려두는 경찰는 뭐지?   삭제

0/300

등록

동방예의지국이란말을 듣던 우리나라가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참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네~ 그어떤 경우라도 딸과사위의 행동은 이해받을수없는일인데
경찰은 무엇을 기준으로 이일에 피해자를 묵인하고 가해자인 자식들편에 선것인지
부모를 생각하는 자식의 방법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고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한다는 경찰의 일처리라보기에는
이해가 불가능하다~   삭제

0/300

등록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가족간에 어떻게 그럴 수가 ~~~
딸과 사위의 정신을 진단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암튼 세상이 어찌 될려고 그러는지 근데 어찌 공무원과 병원 관계자들은
눈감고 있죠????
기사가 날 정도이면 다 알텐데 ~~~
혹시 우리 나라 얘기 맞나요??? 참 황당.........   삭제

0/300

등록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가족간에 어떻게 그럴 수가 ~~~
딸과 사위의 정신을 진단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암튼 세상이 어찌 될려고 그러는지 근데 어찌 공무원과 병원 관계자들은
눈감고 있죠????
기사가 날 정도이면 다 알텐데 ~~~
혹시 우리 나라 얘기 맞나요??? 참 황당.........   삭제

0/300

등록

저 당사자 분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요? 가장 사랑하고 신뢰하는 가족이 자신의 말은 하나도 안들어주고 오히려 자신을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하니...더군다나 경찰까지 외면하고 있으니.... 경찰들은 정말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도와주는 민중의 지팡이가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삭제

0/300

등록

이해할 수없네요 어땋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거죠?가족안에서 사랑이란걸 찾을 수가없네요   삭제

0/300

등록

폐륜도 이런 폐륜이 없습니다
정신들 좀 차려주십시오 제발 !!....
진정 이 상황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발 ....   삭제

0/300

등록

우리나라 인권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모르겠네요.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취급하여 감금시켜서 그 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안되네요.. 경찰은 멀쩡한 사람 감금하는데 협조하고 의사는 정상적인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여 약이나 투입하고. 어떻게 저렇게 양심도 없고 몰지각한 행위를 할 수 있는지.. 쯧
이런일을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한다.!!   삭제

0/300

등록

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를 납치 뿐만아니라 감금이라뇨?
사회가 말이아니네요. 죄도 없는사람이 지금 저런상황에 처해있는데, 국민을 위한다는 경찰은뭐합니까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