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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깊은 멋과 맛을 아는 분들 곁에 가면 향기가 난다”창원시, 이달의 ‘우리말 공감 글귀’로 강현순 작가의 수필 중 한 구절 선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7.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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