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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지․방풍재부터 수도․배관까지···겨울철 주거환경 개선 지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가 겨울철 한파와 동파에 대비해 기존 '행복생활민원 소규모수리사업'을 동절기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강화하여 추진한다.
'행복생활민원 소규모수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수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10만 원 이내에서 수리비를 지원한다.
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겨울철을 앞둔 두 달간 기존 생활민원 수리를 이어가면서 한파 대비와 동파 예방에 필요한 수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문풍지·방풍재 설치와 수도·배관 보온작업 등 겨울철 대비 예방수리를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전에 외풍을 막고 수도·배관의 동파를 예방할 수 있는 조치를 미리 실시해 한파로 인한 생활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동절기 예방수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기간에도 기존 사업은 계속된다.
형광등, 방충망, 수전 교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도 지속적으로 접수·처리한다.
사업 신청은 거제시청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055-639-7282)으로 전화하거나 주소지 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한다.
거제시는 면·동과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생활민원 소규모수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왔다”며 “겨울철을 앞둔 10월과 11월에는 한파와 동파에 대비한 예방수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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