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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바다의 기억을 품고 새 백년의 길로···경주 동해안의 관문, 항해는 계속된다주민이 주인공 된 100년 축제··· “감포의 과거와 미래, 모두의 이야기로”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5.04.2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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