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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푸바오, 영원히 기억할게"···울음바다 된 푸바오 배웅길푸바오 팬 6천명 새벽 4시부터 정문 앞 장사진···제주서 배웅 오기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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