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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노동자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제2기 경상남도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3일 오후 도정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
경남 노동자 권익 보호·증진을 위한 정책 자문에 큰 역할 기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는 노동자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제2기 경상남도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3일 오후 도정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경상남도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는 도의회, 노동자 및 사용자 단체,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관련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신영규 경남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은 최인영 노무법인 율곡 김해지사 대표가 맡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경남도의 노동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등 노동 분야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회는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노동자의 권리 및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법규에 관한 사항 등 노동자 권익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는 '경상남도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2020년 8월 최초로 구성됐다.
제1기 경상남도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는 2022년 8월까지 2년간 경상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21년~'25년)과 2021년~2022년 노동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에 대해 심의·자문을 수행했다.
최방남 노사상생과장은 “제1기 경상남도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가 기본계획 수립 등 노동정책 기본 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임기를 마치게 되었다”며 “이번에 구성된 제2기 위원회를 통해서도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노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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