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9일 ‘동맹의 길 함께 걸어요!’ 서북산 전적지 순례를 경남대학교 군사학과 학생, 학동마을 주민 등과 함께하며 서북산 전적비 주변정리 및 참배할 예정이다.
서북산 전적지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서남부 지역을 방어한 마산 지역 최대 격전지로, 낙동강 방어전선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 미국군 참전용사인 로버트 티몬스 대위가 전사한 곳이다.
이어 서북산전투에 참전한 6·25전쟁용사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 |
또한 9일부터 11까지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1층 로비에서 ‘나라사랑 담아, 비타민 채우고! 출근길 이벤트’와 ‘호국 사진전’을 통해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알릴 예정이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2007년 캐나다 참전 용사 빈센트 커트니씨의 제안으로 부산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22개국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며 11월 11일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한 것에서 시작됐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