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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도소 지난 28일 교도소 내 대운동장에서 제77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작업 수용자 체육대회(족구경기)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환수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장(오른쪽)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김학봉)는 지난 28일 교도소 내 대운동장에서 제77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작업 수용자들의 갱생의욕을 북돋우고 이들의 심성순화를 위해 체육대회(족구경기)를 개최했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환수 회장과 김종식 사무국장은 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족구경기를 관람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햄버거 600개(258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수용자들은 "코로나19로 그 동안 심적으로 많이 위축된 생활을 하였는데 오랜만에 체육행사를 통해 힘찬 응원과 박수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학봉 창원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체육행사, 가족접견 등 다양한 처우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해 출소후 이들의 재범방지와 안정된 사회복귀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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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환수 회장과 김종식 사무국장이 수용자 체육대회에 참석, 햄버거 600개(258만원 상당)를 교도소 측에 기증하고 있다. |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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