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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화랑교육원(원장 권기락)은 26일부터 28일일까지 울릉중학교 전교생 72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형의 화랑정신수련과정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힘든 환경 속에서 시행된 이번 수련 활동은 진취적 기상과 호연지기를 기르고 충(나라 사랑), 효(부모공경), 신(믿음 나눔), 용(무한도전), 인(생명 존중)의 화랑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출발! 화랑탐험대’ 활동은 주어진 과제를 모둠원들의 협업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과제 수행에 경주페이(지역사랑화폐)를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기락 화랑교육원장은 “이번 울릉중학교 화랑정신수련과정은 학생들의 흥미로운 활동과 더불어 상호협력과 자발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화랑교육원의 수련 활동이 많은 학생의 협력적 사고와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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