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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개막작 및 사회자, 본심 심사위원 공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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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19 스틸사진 (제3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작)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오는 20일 목요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에서 영화문화 축제의 문을 여는 제3회 합천 수려한 영화제가 개막작 및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을 심사할 본심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개막작은 단편영화 2편으로, 오태경 감독의 <유비쿼터스 19>와 김인혜 감독의 <그렇고 그런 사이>이다. 제사와 성묘를 모티브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각기 다른 가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유비쿼터스 19>는 팬데믹의 여파로 불거진 가족 간의 갈등을 유비쿼터스 세계에서 보듬고, <그렇고 그런 사이>는 한국 사회에서 결혼으로 인한 사회적 관계 변화와 갈등을 현실감 넘치는 연출과 유머로 풀어낸 인상적인 작품이다.

그렇고 그런 사이 스틸사진 (제3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작)

제3회 합천 수려한영화제는 본선에 오른 38편의 경쟁작을 심사할 본심 심사위원도 발표했다. 

본심 심사위원은 총 3인으로, 먼저 1988년 <개그맨>으로 데뷔해 <인정사정 볼 것 없다, 19999>로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이명세 감독과 현재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는 문석 영화평론가,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2016>,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 2018> 이종언 감독의 <생일, 2019> 등을 프로듀싱한 김순모 피디가 함께 참여한다. 

본심 심사위원들의 대상 등 본상 선정 외에, 전국에서 지원하고 선발된 총 11인의 관객심사단이 경쟁작품 중 1편을 골라 관객상을 별도 선정, 시상한다. 

손병호 배우

20일 개막식의 사회자는 영화 <파이란> 등 수십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손병호 배우가 단독 진행한다. 

수려한영화제의 상영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 및 대흥극장는 유료 상영으로 각 극장에서 티켓을 구입, 발권받아 입장할 수 있고 합천읍에 위치한 작은 영화관 합천시네마는 무료 상영으로 좌석 지정을 위한 티켓을 발권받으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합천 수려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0일 개막일로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펼쳐질 영화문화축제에 전국의 영화인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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