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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17개 동아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에서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한 해 성과를 공연 및 전시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평생학습축제에서는 군민신청형프로그램 기타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난타(가야면,대병면), 합창(봉산면,쌍책면), 하모니카연주(청덕면), 국선도(야로면), 진도북춤(대양면), 건강체조(묘산면) 순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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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분에서는 서예(묘산면,초계면,삼가면), 전통민화(가야면), 홈패션(야로면), 농아인 크멋자이언트플라워, 문해교실 시화 등을 선보였으며, 어린이코딩 체험프로그램 1개소를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마을주민은 “읍면 행복학습센터 동아리를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삶의 질이 높아지고, 마을에 활기가 돌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펼친 이번 축제는 화창한 가을날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날씨 속에서 초청 가수 강진의 히트곡 메들리를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성황리에 종료했다.
합천군 김필선 문화예술과장은 "평생학습축제는 평생교육시대에 읍면 행복학습센터 동아리,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주민 대다수의 관심과 협력으로 이뤄지는 만큼 이러한 동아리 활동이 마을주민에 큰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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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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