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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3일 오전 11시 도당 5층 강당에서 도당 주요당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경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3일 오전 11시 도당 5층 강당에서 정점식 경남도당위원장(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 김성우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및 도당 주요당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경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점식 경남도당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경남도민의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도당 당직 개편을 단행했다.
원내수석부위원장은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시을)으로, 원외수석부위원장은 김성우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맞춤형 지역정책을 개발하고 도내 다양한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일준 국회의원(거제시)을 경남의힘 연구원장으로, 경남의 미래인 도내 여성‧청년 예비정치리더들에 대한 교육 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최형두 국회의원(창원시마산합포구)을 정치경제아카데미 원장으로 임명했다.
지역 민심을 올바르게 청취하기 위해 40세 미만 청년 지방의원을 의정담당 부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맞춤형 인사를 실시해 도당 주요 직책에 반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부대변인 2기 모집을 조만간 실시할 예정임. 정치에 관심이 많은 경남 청년(만 40세 미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시 및 공모 방법은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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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3일 오전 11시 도당 5층 강당에서 정점식 경남도당위원장, 김성우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및 도당 주요당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경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
정점식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임명된 당직자들을 향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저를 비롯한 경남도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경남도의 발전, 우리 경남도당의 단합과 결속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특히 "우리 국민의힘은 대선, 지선에서 승리하며 국민들과 도민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 정부와 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며 위기를 맞고 있어 걱정이 크다"면서 "게다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물가가 치솟으며 민생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거대 야당의 횡포와 국정 발목잡기로 정치적으로도 많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도민만을 바라보고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늘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의 생각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민생정치를 펼쳐나간다면 언젠가는 보다 깊은 국민적 신뢰와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현재 경남의 산적한 현안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의 정상 추진과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조정 ▲경남권역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거가‧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한산대첩교 건설 등 경남도의 발전을 선도할 굵직한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저와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경남도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더 밝은 미래를 열어 가기 위해 많은 노력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늘 여러분과 함께하는 경남도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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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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