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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큰 자매결연 도시 포항시의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청송군에서는 지난 7일~8일, 13일~16일까지 총 6일간 자생단체(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새마을회, 청송·진보로타리클럽) 150여명과 공직자 200여명 등 총 350여명의 봉사자들이 포항시를 방문해 침수된 가옥을 청소하고 토사와 진흙제거, 마을 환경정비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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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매결연 도시 포항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신속한 복구에 힘을 더해 훈훈함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약하지만 청송군의 피해복구 지원이 조금이나마 포항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 번 초강력 태풍으로 피해를 보신 포항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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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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