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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뚝딱이봉사단, 북상면에서 이웃사랑 실천북상면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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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북상면(면장 김성목)은 거창뚝딱이봉사단(회장 전명옥)이 지난 18일 봉사단원 15명이 참여해 북상면 중산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대상은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로, 집 입구천장이 뚫려 있어 단열에 취약하고 집 전체 벽과 장판이 노후해 찢어지고 곰팡이가 피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봉사단은 무거운 가구와 살림살이를 옮긴 후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천장 마감공사를 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명옥 회장은 “우리가 가진 재능을 모아 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물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목 북상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봉사단원 한분 한분의 노력이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될 것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거창뚝딱이봉사단은 건축, 설비, 도배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지역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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