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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개최올해 다섯 번째! 참여자들의 기부·기탁으로 기금 마련···12월 어려운 이웃에게 소원선물 전달 예정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9.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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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성문화원에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가 개최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는 15일 유성문화원에서 유성구 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류재룡),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의 공동주관으로 올해 다섯 번째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는 참여자들의 기부 및 기탁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는 모금행사로, 어려운 아동과 구민들의 소원을 신청받아 12월 후원자가 산타가 되어 대상자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는 후원기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성문화원 동아리 나빌레라팀, 시조반, 현대예술단팀의 재능 기부 공연, ▲유성문화원의 100만 원 후원 ▲꾸드뱅(대표 정성한)의 100만 원 후원 등이 이뤄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 정신으로 행사를 진행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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