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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환경에 건강을 더하는 '줍깅' 활동 펼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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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자치모임 '청.바.지'(청소년이 바꾸는 지역사회의 줄임말)는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함께하는 ‘줍깅’ 활동을 15일 대야주희망정원, 일해공원 등 합천읍 일대에서 실시했다.

줍깅은 한국어 ‘줍(다)’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등의 환경정화와 더불어 청소년들의 운동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활동이다. 

'청.바.지' 활동 청소년은 “그동안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할 기회가 없었는데, 줍깅 활동을 통해 운동도 하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바.지'는 지난 6월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프로그램, 건강검진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화(☎055-930-3909) 또는 방문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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