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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합창단은 9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창원시민들에게 합창음악으로 힐링과 희망을 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 향유에 제약을 받고있는 시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 위해 ‘베란다 콘서트’ 기획공연을 진행한다. |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계절 9월에 함께 찾아온 합창음악의 진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합창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창원시민들에게 한국 합창과 대중음악을 합창선율에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아 무대에서 선보이는 유익한 시간을 갖는다.
베란다 콘서트는 아파트 각 세대 내 베란다에서 창문을 열면 창원시립합창단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이다.
창원시립합창단은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9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창원시민들에게 합창음악으로 힐링과 희망을 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 향유에 제약을 받고있는 시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 위해 ‘베란다 콘서트’ 기획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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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합창단의 ‘베란다 콘서트’ 공연 모습. /자료사진 |
2020년에도 소방서, 자원봉사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기관을 방문해 그들의 노고에 예술로 화답하는 ‘덕분에 콘서트’와 2020년, 2021년, 2022년에 매년 ‘베란다 CONCERT’를 진행하였던 창원시립합창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방역 지침을 지키며 노력한 창원시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한 이번 공연은 22일 오후7시 30분 창원시 진해구 장천대동다:숲아파트 작은도서관 광장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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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합창단의 ‘베란다 콘서트’ 공연 모습. /자료사진 |
창원시립합창단 공기태 예술감독의 지휘로 ‘경복궁 타령’, ‘마중’, ‘곰 세마리 변주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아름답고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특별무대로 색소폰 솔로와 한국적인 특색을 살린 쟁강춤을 시립무용단이 선보인다.
창원시립합창단 기획공연 베란다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아파트 광장에서 진행되며 객석과 더불어 주민들의 자기 집 베란다에서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마련될 것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베란다 CONCERT’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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