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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원봉사회-창원색동라이온스클럽, "어르신들,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되세요"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서 따뜻한 점심 대접하고 추석꾸러미도 전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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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꾸러미도 전달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추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급식소를 찾은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떡, 두유, 바나나 등의 먹거리로 구성된 추석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무료급식은 창원색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윤정)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에게 배식을 도왔다.

창원특례시는 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꾸러미도 전달했다. 사진은 자원봉사를 한 창원색동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창원시자원봉사센터 김말둘 센터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는 창원시자원봉사회(회장 오명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때는 주1회 대체식품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했고,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9월 1일부터 무료급식소를 재개해 주5회 10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급식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급식소가 문을 열어 따뜻한 점심도 먹고, 이웃들과 대화도 나누며 적적함을 달랠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꾸러미도 전달했다. 사진은 창원색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배식에 앞서 반찬을 만들고 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창원색동라이온스클럽 김윤정 회장과 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뿌듯했다"며 "코로나19 이후 무료급식소 봉사자가 많이 줄어들면서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은자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자원봉사회를 비롯해 이날 배식봉사를 한 창원색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기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꾸러미도 전달했다. 사진은 배식 모습.

창원시자원봉사회는 의창・성산 15개 읍면동 5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무료급식봉사, 환경정화캠페인, 안부살피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창원색동라이온스클럽은 창원시자원봉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료급식봉사, 환경정화캠페인 등을 함께 하는가하면 자체적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클럽이다.

창원특례시는 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꾸러미도 전달했다.
창원특례시는 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꾸러미도 전달했다. 사진은 배식 모습.
창원특례시는 8일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창원시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꾸러미도 전달했다. 사진은 김말둘 창원자원봉사센터장이 배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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