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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7일 라토영농조합법인(창녕군 부곡면)에서 국가유공자 신용태씨와 함께 추석맞이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용태씨는 보훈가족을 위해 친환경쌀 50포(150만원 상당)를 경남동부보훈지청에 전달했으며, 해당 위문품은 관내 고령의 재가복지대상자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신용태씨(77세, 창녕군)는 월남전에 참전해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로서 2013년부터 10년째 명절마다 보훈가족을 위해 쌀을 후원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적으로 2022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보훈대상자로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현숙 지청장은 “젊은시절 국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평생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며 모범을 보이시는 국가유공자 신용태님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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