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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복지시설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09.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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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7일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

역대급으로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당초 6일로 계획된 위문품 전달을 연기해 다음날 전달했다.

영천시는 매년 명절(추석, 설날)마다 장애인, 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나자렛집, 용평마을양로원, 마야정신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29개소에 과일과 송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첫 번째 명절이지만 요양원 시설입소자는 올해도 외출·외박 및 대면 면회가 제한된다.

이번 위문품을 전달할 때 가족의 품이 그리운 입소자의 안부를 살폈고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태풍으로 인한 시설에 피해가 없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가족 방문이 제한되는 가운데 이번 위문품이 쓸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설 내 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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