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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장대동 학사ㆍ대학마을 일원에 안심산책길 추진 본격 시동‘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 공모사업’ 선정 방범용 CCTV 등 설치로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9.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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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조성 완료된 도안동로 안심산책길 소광장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장대동 학사ㆍ대학마을 일원에 안심산책길 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한다고 전했다.

구는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단일사업으로는 최대 금액인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9천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사업구간 내 ▲방범용 CCTV ▲LED 보안등 ▲LED 안전표지판 ▲그림자조명 등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해 밝고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감성을 입힌 도시경관 창출로 힐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상반기 완료한 도안동로 안심산책길 조성사업에 이어 장대동 학사ㆍ대학마을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범죄예방과 더불어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할 경찰서와 연계하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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