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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배 낙과 피해 현장 방문진주 배 낙과 피해 현장 둘러보며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 당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0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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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 두번째)는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진주시 문산읍 배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약속했다.

피해규모 외의 농작물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 실시
꼼꼼하고 신속한 피해조사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 노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진주시 문산읍 배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약속했다.

박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피해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농업인을 위로하는 한편, 복구를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통해 태풍 등 이상기후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에 경남도는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기존 접수 순으로 피해조사되던 손해평가를 원예시설, 배 등에 대해서 사고 즉시 조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진주시 문산읍 배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약속했다.

박 지사는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규모 외의 농작물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꼼꼼하고 신속한 피해조사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마산어시장과 김해한림배수장, 거제, 통영 등 재해취약지역 위주로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6일에는 배 낙과 피해 현장을 찾아가 태풍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한편 경남도는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시설하우스, 과수원, 축산시설, 농업기반시설, 양정시설, 유통시설 등 농업 전 분야에 걸쳐 사전 현장점검을 추진해 총력을 기울여 피해규모를 최소화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 첫번째)는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진주시 문산읍 배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약속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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