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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태풍 ‘힌남노’ 대비 관광시설 점검저도 스카이워크·해양드라마세트장·봉암유원지 등 주요관광시설 점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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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였다다. 사진은 마산합포구 콰이강의 다리 점검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창원을 비롯한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고 관광시설물 파손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저도 콰이강의 다리, 해양드라마세트장, 봉암유원지, 주기철목사기념관, 창원짚트랙, 무빙보트, 진해구 생태관광지 등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조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별로 옹벽과 축대 등을 점검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했다.
시는 일찍이 주요 관광지의 낡은 시설물을 교체하는 한편 유지·관리 계획을 세워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왔다.

정진성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관광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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