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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커뮤니티 공간 거제 옥포 ‘옥빛채’ 준공식옥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 주민공동체 커뮤니티 공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9.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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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옥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옥빛채’ 준공식을 2일 가졌다.

옥빛채는 주민설명회, 공공건축가의 자문 및 경관심의를 거쳐 2021년 7월 착공, 2022년 5월에 준공된 연면적 521㎡, 3층 규모의 주민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이다.

2층은 마을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굿즈판매소 및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디저트를 연구하는 공유주방 시설이 있다.

3층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마을상품 등을 제작하는 창업육성지원 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주민 활동의 거점으로서 운영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옥빛채 조성이 노후화된 지역을 살리고자 하는 옥포 도시재생사업 성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포지역은 ‘옥포의 땀, 다시 일하고 살고 싶은 푸른 항구’라는 사업명으로 2019년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4년간 2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어울림·머무름센터 및 바다국제광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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