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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전경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중에서도 부피가 작고 재활용률이 낮아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폐건전지의 수거율을 증진시키고 폐자원의 회수·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 및 시민들의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 보상교환 사업을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서 버려져 수거되는 폐건전지는 연간 66.9톤으로 1인당 0.06kg정도 발생하고 있으며, 수거 후 선별을 거쳐 파쇄·분쇄 등 과정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활용하는 유가성 자원이 된다.
폐건전지는 부피가 작아 분리배출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버리기 쉬워 매립·부식되면 건전지에 포함된 중금속으로 인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을 살리고 자원도 절약할 수 있다.
시는 폐건전지 보상교환 사업을 9월부터 12월까지 교환 건전지 소진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교환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지면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 20개(규격에 상관없이)를 가져오면 1세트(AA, 2개)로 교환해 주고 1인당 월 최대 폐건전지 80개 까지 교환 가능하며 공동주택관리사무소, 수거업체, 사업장 등 단체는 교환이 불가하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이번 폐건전지 보상교환 사업 실시로 폐자원의 효율적 수거 및 환경오염 방지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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