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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청소년문화 창달과 차세대 지역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재능있는 연주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2 청소년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부지휘자 김인호의 지휘로 연주되는 청소년협주곡의 밤은 노정래(바이올린), 김나은(색소폰), 김지혜(마림바), 강언우(플루트), 안예진(트럼본), 한선빈(트럼펫)이 협연한다.
협연자들은 지난 7월 19일에 개최된 오디션에서 선발된 학생들로서 많은 지원자들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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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교향악단 2022 청년협주곡의 밤에서 지휘를 맡은 김인호 지휘자. |
처음으로 협연할 노정래(북면초 6학년) 학생은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1악장’을, 김나은(창북중 1학년)은 ‘크레스톤 색소폰 콘체르토 작품 26 1악장’을, 강언우(삼계중 3학년)은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제1번 1악장’을, 안예진(선화예중 2학년)은 ‘다비드 트럼본 콘체르티노 1악장’을, 마지막으로 한선빈(선화예고 2학년) 학생은 ‘아루투니안 트럼펫 협주곡’을 연주 한다.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번째 이어오고 있는 창원시향의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장차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창원시향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게 하고 실력 있는 지역 연주자 발굴 육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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