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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아주동 단체와 아파트 등 마을자치회는 깨끗한 아주동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내 집 내 마을 챙기기’ 활동을 시작했다.
아주동 단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상업지역 화단, 공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구역을 나누어 풀제거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녁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마을 일을 챙기는 통장들은 서로의 일을 번갈아 도와주며 풀제거 작업에 동참하고 있어 ‘함께한다’는 공동체 의식과 조상들의 아름다운 풍습인 품앗이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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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서로의 일을 번갈아 가며 도와주는 품앗이가 아주동 단체와 마을자치회를 중심으로 되살아나고 있어 의미가 크다.
이갑선 아주동장은 “인력 및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주민들이 스스로 동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주동 단체와 통장, 아파트 자치회 등이 서로 협력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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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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