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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30일 회원 등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이웃나눔을 위한 천연염색 손수건을 제작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0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등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이웃나눔을 위한 천연염색 손수건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위기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천연염료를 이용해 총 500장의 천연염색 손수건을 제작, 9월 중 추석맞이 송편나눔 행사와 병행해 취약계층 어르신 5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천연염색을 통해 만든 스카프, 비누, 의류 등 다양한 공예 기술로 제작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은자 사회복지과장은 “곱게 물들인 손수건처럼 어르신들께 올해 추석은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물들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대응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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