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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추석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기간 지정 운영29일부터 9월 7일까지 어려운 이웃 위문기간 지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8.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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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추석명절 따뜻한 사회 분위기와 나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문기간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27개소와 저소득계층에 대해 경상남도·거제시·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대면으로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우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 활동에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조금은 힘든 시기이지만 이웃 사랑 실천으로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나기에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을 맞아 행정에서의 지원 외에도 관내 금융기관과 자생단체, 봉사단체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저소득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 조성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한편,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은 거제시청 생활지원과 또는 가까운 면·동사무소에 현금·현물 등의 기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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